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공간과 미디어 수업을 함께한 우리 20명은 ‘공간이 어느날 내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’의 주제로 직접 (공간과) 미디어를 탐구하고 만들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, 공간과 미디어 수업의 일부로, 다양한 의사소통 도구를 활용하여 공간의 보이지 않던 정보와 관점들을 드러내고 실험한 결과물입니다.
공간 속에서 발견한 약 20가지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 미디어 공간 경험을 마음껏 탐험하시기를 바랍니다.
‘공간이 어느날 내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’
감각부여 : What if one part of the body were given different sensations? | 권미나
武陵 ; 桃源 | 라예지
Listen to Car | 조원영
어느날 세상이 알록달록 | moonnara
PICUP (Taking away the course!) | 조유진
BED ODYSSEY | 김서연
MEDIA WATER | 이연재
TIMELAPSE OF SUNGNYE | 유지훈
THE MyND ROOM | 김지현
THE FORM OF SOUND(Part.1) | 이세진
<선TIMELINE>, ‘흐름’의 조각 | 박동환
CHOROC OKSANG | 모세은
TELL | 정하영
경험과 인식과 공간 | 전예슬
DISTORTED NOSTALGIA | 한정우
A reconstruction of case | 신채이
내친구는 20221730 | 김윤수
Nesty Land | 최지웅
바다 끝 이야기 | Daeun CH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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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이너 (가나다순) : 권미나, 김서연, 김윤수, 김지현, 라예지, 모세은, 문나라, 박동환, 박황관우, 신채이, 유지훈, 이세진, 이연재, 전여슬, 정하영, 조다은, 조원영, 조유진, 최지웅, 한정우 | 지도 : 함주희 | 2023년 봄 여름
이 디지털 전시는 2023년 8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.